더불어민주당대구광역시장 후보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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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서구시민소통출처: 문자감성: 부정
안녕하십니까 김부겸 후보님!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만 오랫동안 살아 온 대구시민이자 민주당원입니다. 저는 대구에서도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서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잠시나마 서구를 벗어나 타지역과 타구에서 거주하기도 하였으나 후보님께서 다시 대구시장을 출마하신 것처럼 저도 돌아와 서구에 살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서구는 예전에 비해서는 발전하였으나 여전히 대구의 할렘이라는 표현을 받고 있으며, 타 구 사람들의 무시와 경멸을 깔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왜 같은 대구 안에서 저러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앞서서 당선되었던 전임 시장님과 구청장님들 또한 서구에 하기로 했던 도시계획들을 대부분 취소 및 연기 하였습니다. 이제는 남은 기대도 없이 시민단체가 필요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는 기피시설들이 몰려 있기도 합니다. 기피시설들(염색공단, 음식물처리기관, 하수처리기관, 열병합발전 등)의 관리가 부족한 탓에 지역주민들의 건강권과 기본권도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전임 당선자들은 항상 해당 시설들에 관한 공약을 냈지만 한 번도 이행된 적이 없습니다. 공단에 근무하고 계시는 노동자들의 피해가 없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민들도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합니다. 지역균형발전의 명목으로 서로 다른 지자체 간의 균형도 중요하지만 대구라는 도시 안에서도 동서남북 균형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소외 받고 무시 당하던 대구의 할렘 서구의 오명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일 전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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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낙후지역#기피시설 관리#도시계획 이행#지역균형발전#건강권 침해#주민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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